20대 되서 imf터져서 대학입학할때 등록금이 없어서 고3 수능 끝나자마자 알바부터하고 대학내내...모잘라서 20대 내내 부모빚 같이 갚고 31살되서 모아둔돈 다 빚깊고 누나 결혼 돈 보태주고 빈손으로 저도 결혼했지만... 부모님이 한심하다 생각한적은 없네요... 왜 이런인생을 끝낸다 그러고 살아야하나요?
전 딱한가지로 사는데... 부모님살던때보다는 잘살자라는 생각으로 살아요...누구는 평생 고생만하고 살았다고...
단칸방에서 시작하면 그리고 뭐가 왜 어때서요 서로 좋아하면 되지... 저도 돈이 모잘라서 원룸 오피스텔에서 시작해야했지만 더 영화같고 재미있었어요 작은집 신혼인테리어 이쁘게 꾸미고 깨알자랑하는 집이 널렸는데... 힘내세요 다 비슷하게 샇아요... 저도 30중반에 부모님 용돈에 부담되서 심쿵하며 삽니다... 빚은 저희집이 더 많았을꺼예요... 11년을 4명이서 갚았으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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