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1월 3일 목요일

아파트 있는 남자 OUT!


전에 아파트 있는 남자랑 선본적이 있어서 생각나는 대로 적자면 아파트가 생각보다 큰 변수는 아니에요. 저는 그때 본인이 아파트가 있고 그걸 굉장히 강조하시더라구요. 지금 아파트가 있으며 돈을 더 모아서 모지역에 모 아파트로 이사갈 생각도 있다. 근데 그때 드는 생각이 '안물어봤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?' 였습니다. 지금 생각해보니 본인의 성실함과 나쁘지 않은 집안배경을 그렇게 표현하셨나 싶어요 ㅋㅋ그걸 감안해도 표현법이 참 몹쓸었지만.. 대화가 잘통하고 밝은 모습(자신감)이 있었다면 호감에 +자가 소유까지 해서 호감상승에 도움은 됐겠죠. 근데 대화도 안통했고 표정이 이미 본인은 여러번 차여봤으며 오늘도 차일것이다라는게 얼굴에 나와있을 정도였어요. 그런사람은 10억짜리 이상 집도 소용없죠. 그것만 보고 가서 평생을 벽보고 살순 없잖아요. 

제 생각이지만 아파트가 그분을 돋보이게 할순있는데 기대만큼 크지 않다고요. 설령 그것만 보고 오는 여자랑 살아봤자 둘다 불행해질 뿐이죠. 인생이 결혼하고 쫑! 이것도 아니고요 
그냥 잘웃는 인상에 자신감있는 말투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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